프롤레타리아의 자유

* 파란색 글씨는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단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배당수익률 9% 넘는 '찐 배당주' 담아볼까 BNk금융지주 기대 배당수익률 9.4, JB금융지주 9.3, DGB금융지주 9.2, 우리금융지주 8.8, 기업은행 8.6 코스피지수 2300~2400선 등락 반복하면서 높은 변동성 하에서 배당주 투자하여 수익률 높이라고 조언 증권가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주요 악재 해소되기까지 당분간 높은 변동성 예측 주가가 하락 구간에 진입하면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고, 현금흐름이 양호한 고배당주는 증시 반등 구간에서 회복 탄력성이 더 높았다고 함 BNK는 올해 주당 약 635원 배당금 지급해서 배당수익률 9.4%에 달할 전망 * 배당율 때문은 아니고 은행 실적 개선 기대해서 기업은행에 ..

TIGER 200 새로 들어갔다. KODEX 코스피보다 거래량이 많더라. 연금펀드에 TIGER 200 들어가 있는건 올 초에 들어가서 지금 -10% 기록하고 있다 ㅜㅜㅋ 외국인 유입으로 코스피 하락세가 멈춤상태고, 삼전도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상승세라 일단 보류. S&P 비중도 점점 높여야겠다. 하도 코인이 곡소리 난다고 하길래 여기에도 소액 투자 시작 2012년에 비트코인의 존재를 인지하고서도 진지하게 투자처로 고민하지 못했던 탓에 기나긴 후회의 나날들을 보냈었다. 코인시장의 박살난 것은 나에게 두번째 기회를 선사하기 위함이 아닐까 해서 다시 시작(ㅋㅋㅋ) 한달간 매일 만원씩 분할매수 걸어뒀다.

* 파란색 글씨는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단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BIS의 경고 "물가 잡으려면 금리 더 올려야" 국제결제은행 BIS는 각국 은행이 경제성장을 포기하고 기준금리 대폭 인상하지 않으면 현재의 고물가 잡을 수 없다고 경고 기준금리 올리지 않으면 1970년대 인플레이션 악순환에 빠질 것, 미국 중앙은행 자이언트스텝은 부족하다고 함 *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땐 기준금리 상승확률이 높아보임. 미국 금리 따라가기 위해서도 그렇고, 시장물가 상승에 관한 연이은 기사 나온 것으로 보아 물가, 화폐가치 잡기 위해서라도 생각보다 과감한 금리 인상 있을 것으로 예상 2. 금융위, 고가주택 보유자도 전세대출 연장 지난 21일 만기건부터 소급 적용되어 고가주탁 보유자 전세대출 보증연장 허용조치 과거 9억..

* 파란색 글씨는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단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기업 '영업현금' 악화 1년 새 10조 줄었다 50대 기업 '현금흐름' 코로나 전보다 나빠져, 장부상 영업익 14조 늘었지만 공급난에 판매부진, 재고급증 현금성 이익 갈수록 감소 기업들이 영업활동 통해 번 현금은 줄었으나 금융회사 등에서 빌린 돈은 급증(재무활동 현금흐름), 금리상승기 접어들며 기업은 채무상환 부담 가중되고 재무구조 악화 우려 * 단순하게, 기업에 대출한 금융사는 영업이익이 늘지 않읕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은행주도 눈여겨 봐야겠다. 2. 수렁에 빠진 韓 증시 6월 성적 '세계 꼴찌' 코스닥 16%, 코스피 12% 폭락, 52% 금리 아르헨보다 하락률 커 세계 대표 주가지수 40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각 하락률 1..

나처럼 짤짤이로 주식을 사는 것도 '분할매수'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앞으로 1년, 내년 상반기까지 꾸준히 주식 분할매수를 할 생각이다. 하루에 5만원~10만원 정도씩 매수할거고, 한달에 20일정도 장이 열린다고 치면 매달 총 200만원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와 나스닥 ETF 위주로 넣을거고, 삼전도 기웃거리는 중이다. 포트폴리오 같은걸 만들 짬도 여유도 액수도 아니기 때문에 일단 넣고 본다(?) 오늘은 귀엽게 KODEX 코스피 1주, TIGER 미국S&P500 1주 넣었다. 조금씩 넣으면서 주식 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